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단점 === * '''저체력과 전무한 유지력''' 운영을 돌릴 수 있는 영웅이지만 자힐도, 추가 체력 재생을 얻을 방법도 없어 체력 피해를 극복할 수 없다. 총 체력량도 낮기 때문에 힐샘 효율도 낮으며 한타가 늘어지면 늘어질수록 누적되는 피해를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이 문제 때문에 접근하기 전에 갈려서 누킹을 하지 못하는 경우나, 한타를 끝낸 후에도 아군 치유사가 교환되었을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집에 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운영 능력에 제약이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중거리 교전 위주의 뚜벅이''' 원거리 영웅들에겐 사거리가 안 돼서, 근거리 영웅에게는 스탯에서 밀려서 고전한다. 고유 능력으로 둔화를 걸긴 하지만 둔화만으로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는건 무리이며 때문에 적절한 기습이나 아군과의 협공을 통한 이기적인 딜 교환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면 제이나 쪽이 매우 불리해진다. 특히 이 단점을 물려서 초중반부터 허망하게 짤리기 시작하면 게임이 순식간에 기울어지는데, 이로 인한 렙차 때문에 퀘스트 달성 속도가 매우 느려져 후반까지 얼방을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 * '''낮은 생존력''' 딜 능력에 반해 생존력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메이지들 중 가장 사거리가 짧으면서도 뚜벅이이기 때문인데, 아무리 얼방이 있다지만 이는 상대 CC를 흘리고 딜을 꽂아넣기 위함이지 결국 제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위험 상황에서 벗어나는 용도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때문에 제이나는 실력과 관계없이 데스 수가 상당히 높은 영웅들 중 하나인데, 13렙 얼보가 좋은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포지션을 초월할만큼의 성능도 아니고 보통 얼핏으로 딜 포텐셜을 끝까지 올려서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싸우는 유저가 훨씬 많기 때문. * '''높은 아군 의존도''' 위 3개의 단점이 시너지를 내며 나오는 종합적인 문제다. 선CC가 없다면 딜각을 잡기 힘들고, 힐 지원이 없으면 운영의 강점이 발휘되지 않고, 정화나 추가적인 버프가 없다면 딜하고 살아나올 수 없기 때문. 즉 포텐셜 발휘를 위해 아군이 준비해야 할게 정말로 많으며, 이 때문에 합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는 빠르게 급사하는 경우가 굉장히 자주 보인다. 제이나를 픽으로 가져가려 한다면 위의 단점을 찌르는 픽이 있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군 조합과의 호응이 맞는지 체크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